등산 이후 펜션에 도착했습니다.
그와중 저를 향해 물을 뿌리는 대권씨.... 입니다.
즐거운 바베큐 시간입니다.
사드를 위해서 새우를 왕창 샀습니다.만... 소금을 너무 쳤습니다. ㅠㅠ
다음날 왕인박사 유적지를 방문했습니다.
일본에서 온 방문객들도 많았습니다.
교수님께서 일본과 마한, 그리고 왕인박사님에 대한 설명을 해주셨습니다.
이후 나주시의 곰탕집으로
나주시의 곰탕집 노안집의 나주곰탕입니다.
하얀집가 노안집이 있다는데 노안집은 국물이 더 진하다고 합니다.
수육도 진짜진짜 맛있었습니다.
이모님이 고기를 못먹는 사드를 위해 공깃밥을 가져다주시더라구요.